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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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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 Jung
    Kang
    Il
  • It is like
    the mafia.
    Once
    you're in.
    There's no
    getting out.
    -Kelly Slater

작열하는 태양, 그 아래 일렁이는 푸른 파도 위를 가로지르는 쉐프이자 서퍼 정강일(@kangil_jung). 서핑의 매력에 빠져 매년 여름, 새로운 파도를 찾아 국내는 물론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상상만으로 시원해 마지않는 서핑과 함께 무더운 이 계절을 즐겨보시길.

본업은 쉐프라고 들었어요. 쉐프 정강일과 서퍼 정강일의 삶을 동시에 병행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건 꼭 했어야만 했어요.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해 쉐프가 되었고 서핑의 매력에 빠진 이후엔 매 여름 마다 서핑을 하기 위해 서울을 떠났어요. 사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내린 결정 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무시할 순 없었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 고민을 하던 중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서핑 강사가 되었죠. 서핑 이라는 스포츠는 여름에 주로 즐기는 계절 스포츠이기 때문에 봄, 가을, 겨울엔 다시 서울로 와서 본업인 쉐프로서 일을 해요. 운이 좋게도 꾸준히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매년 쉐프로서, 서핑 강사로서 쉬지 않고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서핑이라는 스포츠 자체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데, 서핑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서핑의 가장 큰 매력은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풍속, 풍향 등 기상 상태에 따라 파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파도를 마주해야 해요. 서핑 보드를 들고 바다로 나갈 때면 늘 새롭고 두근거리는 이유 중
하나죠. 또한 날씨와 파도의 컨디션에 따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서핑에 대한 갈증이
더욱 배가되는 것 같아요.

서핑을 정말 사랑한다는 게 느껴져요. 맨 처음 서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제가 군 생활을 이곳 양양 고성 쪽에서 했어요. 행사차 양양의 기사문
해변에 오게 됐는데, 그때 파도를 타면서 행복해하는 서퍼들을 보고 '전역을 하면 꼭 도전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게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 제가 양양 생활을 선택하게 된 계기도 양양에서 서핑을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오게 된 것 같아요.

파도를 타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대형 파도를 탔을 때나 발리와 오키나와, 필리핀 샤르가오와 같이 멋스러운 해변에서 서핑을 했을 때 등
잊지 못할 순간들은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짜릿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제가 스스로 처음
파도를 잡아탔던 날이 가장 짜릿했어요.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그 이후로 자신감이 붙어 지레 겁부터
먹기보다는 파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거든요.

서핑은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운동신경과 균형감각 등을 많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인 것 같아요.
파도를 탈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바다위에서 하는 스포츠다 보니 예상치 못한 위험 순간이 굉장히 많아요.
예측하지 못한 큰 파도가 서퍼를 덮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집중해야 하죠. 서핑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기에 늘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나 자신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선 보드 케어가 정말 중요해요. 물에 빠졌을 때를 비롯해 서핑과 다리가 떨어지는 순간엔 가장
먼저 보드를 챙겨야 합니다. 서핑을 할 때, 보드와 발목을 줄로 연결하는 것도 바로 그 이유죠.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일반 보드는 미끄럽기 때문에 그냥 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왁스를 꼭 발라야 합니다. 서핑을 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것 중 하나죠. 그리고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발랐던 왁스가 녹을 수 있기 때문에 보드를 놓을 땐 꼭 왁스가 발린 곳이 아래로 향하도록
뒤집어서 두어야 합니다.

  • It's all about
    where your
    mind's at.
  • Surfing is
    most blissful
    experience
    you can have
    on this planet,
    a taste of
    heaven.
    -John McCarthy

180cm가 훨씬 넘는 훤칠한 키에 SNS를 보면 감각적인 패션 센스까지 갖추었어요. 양양 생활을 하면서 즐겨 입는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최대한 깔끔하게 입으려고 노력하는 편 이에요. 특히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을 땐 아무리 예쁘고 비싼 옷이라 할지라도 전혀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이곳 양양에서는 짧은 쇼츠 스타일링을 자주 즐기는데 이유는 간단해요. 여름이기 때문에 시원한 반바지를 선호 하기도 하고 현재 트렌드이기도 하잖아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갖추었으니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죠.

서핑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양양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할 만한 맛집이나 카페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양양의 핫플레이스는 어디인가요?
주문진에 위치한 철뚝 소머리 집을 추천해요. 메뉴는 소머리 국밥과 소머리 수육이 전부 인데, 왜 정말 맛집은 메뉴가 한정적이라고 하잖아요. 자동차도 지나가기 힘든 좁은 뒷골목에 자리한 곳이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의 메인 메뉴인 소머리 국밥은 잡내가 없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정말 환상이에요. 건더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 맛과 양 모두를 만족시킬 거예요. 식사를 하셨다면 동산리에 있는 파마씨 카페를 방문해보세요. 건물로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모던한 인테리어로 인생 샷도 건질 수 있어 최근에 많은 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앞으로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껏 그래왔듯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삶을 즐기며 살고 싶어요. 좋아하는 걸 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여름엔 서퍼로서 뜨거운 태양과 시원 한 파도를 느끼며 계속해서 서핑을 즐기고 싶어요. 한가지 욕심이 있다면 서핑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는 것도 앞으로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반면 봄, 가을, 겨울엔 본업인 쉐프로 돌아가 맛있는 음식을 다양한 사람 들에게 선사하고 싶어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란 분명 쉽지 않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언젠간 두 마리 모두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Editor : Kyeong Ho Oh(DEAR)

Photographer : Soo H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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