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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사진 책방

서촌의 조용한 골목 어귀, 사진 책방 이라선(@irasun_official)은 누구에게나 평온한 공간이 되어주는 따스한 장소입니다. 책마다 씌운 커버와 잘 정돈된 책장을 보고 있으면 사진집을 대하는 김진영 대표의 진심과 애정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맘처럼 여행을 떠날 수 없고 집에서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면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배’ 이라선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사진 책방 이라선이 지닌 뜻이 궁금해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라선은 2016년 서울 서촌에 문을 연 사진 전문 서점이에요. 당시에 Easy Like Sunday(일요일처럼 편안하다는 의미)라는 말에 어울리는 서점을 만들어야지 생각했는데, 서촌이다 보니 한글이름을 지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영어에서 앞 글자를 가져오는 흔치 않은 작명 방식으로 ‘이라선’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어요. 나중에는 한자어를 붙였죠. 떠날 이(離), 아름다울 라(羅), 배 선(船).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배라는 의미가 전 세계의 여러 모습들이 담긴 사진집에 잘 어울리는 은유겠다 싶었어요.

이라선을 쭉 둘러보다 보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사진집들이 많아요. 책 셀렉 및 바잉을 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우선 고전이라 부를 만한 작업들, 사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진가의 중요한 책이 발간되면 반드시 소개하려고 해요.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더라도 최근의 사진 작업 경향을 잘 보여주거나 책의 만듦새가 독특하면 꼭 보여드리려 하고 있어요. 가끔은 ‘이 책은 서점에 두어도 사람들이 관심은 갖겠지만 사지 않겠구나’ 싶은 책이 있는데, 소개할 가치가 있는 책이면 소량이라도 바잉해요. 서점을 구성하는 책들은 그 공간까지 대변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어릴 적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으셨던 걸까요?
처음 사진에 관심을 갖게 해주었던 오브제나 특별한 경험이 있을지 궁금해요.

어릴 적부터 사진을 좋아하긴 했는데, 남들과 다른 어떤 경험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저희 세대가 공유하는 일반적인 사진 문화 속에서 자랐죠. 사진을 정리하고 모으는 이미지 저장 강박이 조금 있긴 했지만요. 본격적으로는 대학교 때 사진 동아리를 했던 것과, 20대 초반 뉴욕에서 잠시 체류하면서 미술관과 사진 전문 갤러리를 열심히 다녔던 경험이 제 안에 크게 남은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사진을 찍고 보고 공부하는 등 사진과 관련된 무언가를 늘 해오며 살았고, 그런 경험들이 모여 현재 이라선을 운영하고 있어요.

“ 가끔은 ‘이 책은 서점에 두어도 사람들이 관심은 갖겠지만 사지 않겠구나’ 싶은 책이 있는데,
소개할 가치가 있는 책이면 소량이라도 바잉해요.
서점을 구성하는 책들은 그 공간까지 대변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차분하고, 고즈넉함이 묻어있는 이라선에는 대표님의 취향이 곳곳에 묻어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패션 스타일도 책방과 닮아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신가요?
처음 받아 보는 신선한 질문이에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옷을 고를 때, 제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서점에서 어울리는 옷인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너무 화려한 색상이나 튀는 옷보다는 무채색이나 파스텔 계열 옷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글이 있는 책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사진집도 무척 좋을 듯해요. 이럴 때 보면 좋을 책을 스크랫 독자분들께 추천 부탁드려요.
독서와 관련된 세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앙드레 케르테츠(André Kertész)의 이란 책으로, 독서하는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흑백사진이 모아진 책이에요.
두 번째
첫 번째 책의 현대적인 버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요. 로렌스 슈바르츠발트(Lawrence Schwartzwald)가 실제로 케르테츠의 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의 곳곳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어요. 표지는 고인이 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세 번째는 멜리사 카타네즈(Melissa Catanese)의 라는 책이에요.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수집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행’이라는 제목처럼, 독서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덩달아 책 한 권을 짚어 들고 싶게 만드는 사진집이에요.

북 토크, 큐레이션 등 책방 운영 외 일들도 진행 중이신데 앞으로 이라선은 또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하시나요? 남은 2020년의 이루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사진집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걸 느껴요. 사람들과 책을 잇는 커넥터로서, 그분들이 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director YOONJU KIM
designer HYUN JOO LEE
editor SANG SOOK PARK (DEAR)
photographer KI NAM KIM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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