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막바지,
누구보다 빠르게 FW 준비하고 싶다면 계절감을 덜 수 있는 신상 백으로 미리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여름 열기에 이어, 다채로운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FW 신상 백!
특유 시그니처 백의 업그레이드 버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까지 각양각색
매력이 가득한 20FW 신상 백을 <더 스크랫>과 함께 한발 앞서 만나보세요.
director YOON JU KIM
editor HYE JUNG JUNG (DEAR)
photographer KI NAM KIM (DEAR)
editor HYE JUNG JUNG (DEAR)
photographer KI NAM KIM (DEAR)